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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친구가 암으로 투병중 

어제저녁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늘 갑자기 알게되었는데 근무여서 가보지 못하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고 장경우 사도요한.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유가족 또한 위로를 받을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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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ㅂLzㅏ♥♪~™ 2015.12.16 20:39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안타갑군요.
    천국에서 행복하길 빌어요,
    유가족에게도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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