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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7052
198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56
197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61
196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7068
195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7077
194 천사님~~~~~~^^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마음 속으로 자기 자신을 크게 인정해주세요. 가슴 속에서부터 감사함이 일어나기를 바라다보면 그 때 바로 '받는 사람'에서 ... 1 홍쏭 2008.10.15 7081
193 안나님~~~~ 1탄입니다. 신부님! 백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똥차(?) 덕분에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용기로 운전연수 3... 1 헤드비지스 2015.06.29 7101
192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인어공주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출렁이는 마음자리 수면에... 1 촌사람 2008.10.14 7110
191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7111
190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7128
189 롯도 번호 머쉰 단어 쓰기..   Fitting  {무수리} 모델 선발 대회..   ;  다리에 보톡스 맞으면   ..(  무 , 수리 )   + 지하철 출입구 카드 정산대[쎈서] ... "  삑... 2 하마요 2016.11.02 7136
188 성가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바라님 방송을 듣는 율리안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힘들고 괴로웠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1 홍쏭 2008.10.10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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