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그동안..... 그동안 회사 일과 성당 일로 과부하가 걸려 신경이 곤두섰는지 열흘 넘게 불면증에 시달려 잠을 거의 못 잤습니다... 사순시기라서 그런지 더 힘든가봅니다.... 1 바오로† 2017.03.24 7262
5670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7259
5669 사랑 그 거룩한 생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날 잊은것은 아닌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흐려진 사랑 속에서 나를 찾나요 다시 만나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 신청곡 있습니다 ... 1 하마요 2015.12.12 7257
5668 성가신청합니다.^^ 오늘은 성가신청만 할게요 ^^ 김선호(루가) 신부 -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갓등 - 사랑은 그렇게 우리게 쏟아져 들려주세요^^ 1 홍쏭 2008.10.12 7246
5667 호숫가를 지나다가.. 예수님은 도성 안에서 환전하는 성전 앞의 그들의 시선을 봅니다.. 비둘기를 제대에 받치기 위해 환전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인..그 군중의 눈빛을... 3 하마요 2016.11.11 7239
5666 햇살이~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횡재를 했습니다. 6시에 산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시30분에 울린 알람시계소리에.. 고마네... 5분만에 묶여서 ... 1 델사 2008.10.09 7239
5665 신청곡입니다. 오늘 이 밤이 왜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으면서 꼬맹이 둘 돌보느라 너무 지쳤었는데....지금은 참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기쁘기... 1 레나 2008.10.19 7206
5664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대화방에서 성가 신청하면 안 들려 주신다길래... 게시판에 글 올려요 주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한일도 없이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1 캡틴퓨쳐 2008.10.05 7206
5663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7205
5662 비아님~~~~~~~~~~~~ 요즘 제가 참 힘드네요. 산다는것이 참 ~~~~ 그래도 남은 자들은 먼저 간 사람 대신해서 열심히 더 잘 살아야죠. 신청곡은 동방현주의 사명, 과일가게 틀어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8.10.06 7202
5661 ㅋㅋㅋ 소피아 축일이죠 ㅎㅎ 저희집 큰딸이 소피아에요 ㅎㅎ 나머지 딸들은 다 8월에 축일을 지내는데... 소피아만 9월이라...매번.... 서운타 하던 그 기억이 납니다. ... 1 델사 2008.09.30 7200
5660 "영혼의 성" 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깨달음... "하느님께서 영혼에게 내리시는 은혜와 함'께 무서운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   요즘 읽었던 책들 가운데 다시 복습하는 맘으로 읽는 책... 2 오스칼 2015.07.18 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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