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회 노숭피 (알베르토)신부님이 급성 뇌경색으로 서울 성모병원에 오늘 입원하셨습니다.미국인이지만 60여년간 한국에서 선교사로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온화한 미소로 생활하시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한평생 바치신분이십니다.그분의 쾌유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