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도나무의 안성준 안토니오 형제님 모친 이숙자님과
어제는 강희만 아브라함 형제님의 모친 황분순 마리아님께서 주님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사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지난번 포도나무의 안성준 안토니오 형제님 모친 이숙자님과
어제는 강희만 아브라함 형제님의 모친 황분순 마리아님께서 주님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사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이 챙겨주시니 더 따뜻하겠습니다.
여기 저기 부고 소식이 많네요.
저희도 나이 먹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