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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마음 과 마음 두 남녀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의미를 생각 합니다   만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라리 혼자이다면 그가 나... 1 하마요 2015.06.29 7459
5694 포도밭.,.,영원한 일터 포도밭 주인은 한시간 일한 사람과 열시간 일한 사람도 똑 같이 삯을 줍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이들은 포도밭 주인이 아침 점심 저녘에 일할 ... 1 하마요 2015.06.23 7785
5693 비가 오네요 단비가 그곳에도 여기에도 오랜만에 신청란에 들어와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생활성가를 듣는 곳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구나 .....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뭉클해지는 이 기... 1 아리솔 2015.06.20 7686
5692 묵상 하늘 아래 제게 허락된 모든 것 그것은 끊임 없이 묵상하고 끊임 없이 기도하고 사랑으로 봉사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유혹에... 1 하마요 2015.06.20 8200
5691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백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똥차(?) 덕분에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용기로 ... 헤드비지스 2015.06.13 6994
5690 몽당연필 " 저는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 입니다                                                                   ( 복자 마더 데레사 )   연필... 1 하마요 2015.06.08 7341
5689 무엇도.,.,.,., 친들아 삶의 고난이란 슬픔에 있지도, 부족함에 있지도 마음에 쌓여 있지도 않아 고난은 욕심에서 뿌리를 둬 살면서 욕심 한번 않 부린... 1 하마요 2015.06.04 8151
5688 지금 방송 윈엠프가 오류났나봐요 ㅠㅠ 한마디만 무한반복 중이에요~ 예로니모 2015.06.02 7082
5687 하느님과 함께 5분 하느님과 함께 5분  (마더 데레사).  출판사 :성서와 함께   읽고.,.,.,.,.,.,.   우리는 마더 데레사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왜, 예수님을 ... 2 하마요 2015.05.30 6812
5686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전례위원이 되고 난 다음으로는 첨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 내내 전례적으로 바쁜 주간이 될 듯 싶습니다. 토욜 성모의 밤, 주일엔 천주성삼 대축일 및 3회 서약식...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5.27 7764
5685 우리는.,.,.,.,.,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다 말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는 것 입니다 우리는 ... 1 하마요 2015.05.21 7517
568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제 컴퓨터의 이상인지 대화방에 들어가질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요한 형제님의 기타 소리와 함께 성가를 듣고 싶습니다 ... 1 김창화야고보 2015.05.21 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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