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동장군, 최악의 발악을 하다...(그리고 여담..) 안녕하세요, 막바지 추위가 바람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3월말입니다... . 저는 회사 업무와 더불어 결혼식 준비로 한창 바쁠 때입니다. 결혼식을 성당... 1 바오로† 2015.03.23 6924
5670 아름아름 커가며,..,.,. 우리 의 고민은 무엇일까 명예,..,....,.,그것은 버리라 하셨고 돈.,,.,..,.,.,.,.,그것은 한늘에 쌓아라 하셨고 권력.,.,.,.,,.,그것은 꽃 보다도 ... 1 하마요 2015.03.23 6907
5669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1 오스칼 2015.03.21 7793
5668 짧은 네글,.,..,,. ++ 어떻한 예연자도 고향에서는 환영 받지 못한다........루카 4,24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고향은  이곳 입니다 전에는 하느님의 천국이 고향 이셨... 1 하마요 2015.03.20 7125
5667 신청곡과 명언 오늘은 내 남은 살 날 중 첫날이요, 가장 젊은 날이다.... .   위 명언을 누군가가 말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 1 바오로† 2015.03.20 7028
5666 네 아들은 살아 날 것이다...요한 4,43-54 왕실 관리는 은전 백닢을 탕감 받은 이의 표정을 보았으며 판관들이 사형 언도하고, 감옥에서 같혀 잇다가 사형 집행 당일 날, 교수대에서 왕의 사면... 1 하마요 2015.03.19 6511
5665 하얀 빈 종이.,.,.,.,.,.,. 오늘도 하얀 종이를 앞에 펼처 놓고 생활성가를 듣는다. " 나 노래하는 새 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내가 글을 쓰고    묵상하고    기도 하는... 2 하마요 2015.03.18 6803
5664 축하드려요 비지스님 !!! 비지스님 축하드려요. 항상 도전하시는 모습, 노력하며 사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와요. 1 아리솔 2015.03.02 6839
5663 신부님~~~~~~~~ 저 학교 면접봐서 합격했습니다. 작년보다는 보름 정도 일찍 시작해서 3월 중순부터 학교에 갈 것 같습니다.   새로운 교장선생님 덕분에 다른 해 보다... 2 헤드비지스 2015.02.21 7081
5662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입회 8년된 날이며 김 추기경님 선종일이고 김정일 생일이며 제 귀 빠진 날 오후입니다. 이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 이 기쁨을 같이 나눠주신 모든 ...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2.16 6320
5661 작은 생명 가녀린 방울방울 내려와 겨울내 얼었던 대지를 두드린다 작은 씨앗을 품던 대지는 살며시 꼭쥔 우리의 꿈을 풀고 씨앗의 꿈도 푼다 일어나 ... 1 하마요 2015.02.16 6586
5660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신부님 말씀이 마음에 팍팍!!! 꼳히는 것은 제 삶이 많이 나태해 졌나봅니다. 짧은 2월~~ 명... 1 사비나♫ 2015.02.14 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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