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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최악의 발악을 하다...(그리고 여담..)
안녕하세요, 막바지 추위가 바람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3월말입니다... .
저는 회사 업무와 더불어 결혼식 준비로 한창 바쁠 때입니다.
결혼식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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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 2015.03.23 | 6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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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름 커가며,..,.,.
우리 의 고민은 무엇일까
명예,..,....,.,그것은 버리라 하셨고
돈.,,.,..,.,.,.,.,그것은 한늘에 쌓아라 하셨고
권력.,.,.,.,,.,그것은 꽃 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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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요 | 2015.03.23 | 6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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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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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 2015.03.21 | 7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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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네글,.,..,,.
++ 어떻한 예연자도 고향에서는 환영 받지 못한다........루카 4,24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고향은 이곳 입니다
전에는 하느님의 천국이 고향 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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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요 | 2015.03.20 | 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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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과 명언
오늘은 내 남은 살 날 중 첫날이요, 가장 젊은 날이다.... .
위 명언을 누군가가 말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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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 2015.03.20 | 7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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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은 살아 날 것이다...요한 4,43-54
왕실 관리는 은전 백닢을 탕감 받은 이의
표정을 보았으며
판관들이 사형 언도하고, 감옥에서 같혀 잇다가
사형 집행 당일 날, 교수대에서 왕의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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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요 | 2015.03.19 | 6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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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빈 종이.,.,.,.,.,.,.
오늘도 하얀 종이를 앞에 펼처 놓고
생활성가를 듣는다.
" 나 노래하는 새 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내가 글을 쓰고 묵상하고 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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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요 | 2015.03.18 | 6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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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비지스님 !!!
비지스님 축하드려요.
항상 도전하시는 모습, 노력하며 사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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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 | 2015.03.02 | 6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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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저 학교 면접봐서 합격했습니다.
작년보다는 보름 정도 일찍 시작해서
3월 중순부터 학교에 갈 것 같습니다.
새로운 교장선생님 덕분에
다른 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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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비지스 | 2015.02.21 | 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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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입회 8년된 날이며 김 추기경님 선종일이고 김정일 생일이며 제 귀 빠진 날 오후입니다. 이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 이 기쁨을 같이 나눠주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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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 2015.02.16 | 6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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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
가녀린 방울방울 내려와
겨울내 얼었던 대지를 두드린다
작은 씨앗을 품던 대지는
살며시 꼭쥔 우리의 꿈을 풀고
씨앗의 꿈도 푼다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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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요 | 2015.02.16 | 6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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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신부님 말씀이 마음에 팍팍!!! 꼳히는 것은 제 삶이 많이 나태해 졌나봅니다.
짧은 2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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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 2015.02.14 | 6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