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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감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지은 하늘과 땅 당신이 지으신 태양과 달, 꽃, 나무, 갖가지 동물들, 그리고 인간들 너무도 아름다운 것을 보면서 당신께 감사드리게 해서 감사합니다. 신... 홀로선대지 2010.04.25 8540
90 변하게 해주세요 사실 저는 어두운 면을 잘보죠 내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너무 잘알고 있기에 아니면 너무 컸기에... 내틀안에 고정되어 알을 깨지 못하죠 세상에 나올때 움츠려 ... 1 홀로선대지 2010.04.21 8428
89 당신과 함께 기도할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은 나를 잊지않지요.? 전에 있던 본당에서는 날마다 새벽미사가 있었죠 그때 당신께 기도하던 제 모습을 알고계시지요.? 그러나 지금 본당은 새벽미사는 없답... 홀로선대지 2010.04.19 8698
88 십자가 유난스러운 나의 삶 항상 그랬고 지금은 피하고 싶은 그 고단한 삶.. 어제 방 맨바닥에 누워 십자가에 달린 사람처럼 누었다. 한치라도 단 1초라도 마음을 놓으면... 홀로선대지 2010.04.17 8029
87 기도 부탁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지난 성탄절에 이웃집 친구가 영세를 받았습니다. 직업이 택시운전이라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친구입니다. 집은 쓰러져가도 항상 웃으며 살아온 친... 3 촌사람 2010.04.10 8567
86 우리위해 기도 드립니다 우리위해 기도 드립니다, 당신의 위해 태어난 소중한 생명 내딸 고우리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남들 보다 더 말이 늦지만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셨어 내... 3 두레&요안나 2010.04.05 9222
85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전달출 신부 선종 ▲ 故 전달출 신부 대구대교구 전달출 신부(원로사목자)가 3월 29일 오전 11시 16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1일 오전 10시 계산... 두레&요안나 2010.04.04 9286
84 저는 기도도 안합니다 전 나약한 나의 마음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나를 둘러싼 커다란 두려움에 떨며 안주하며 오직 나의 물적인 욕심에 마음을 둡니다 저는 깨우치지 못한자 하... 1 홀로선대지 2010.04.04 8389
83 지윤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품안에 사랑하는 지윤이를 맡깁니다. 제가 주지 못했던 사랑 당신께서 채워주시고 지켜주소서. 2 이쁜모니카 2010.04.01 7510
82 저희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매일 매일 세상살이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 보니깐 마음이 아파요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5 실비아입니다 2010.03.17 8201
81 오늘은 소피를 위해 잠시 ㅎㅎ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간단한 수술을 합니다 오전 12시입니다 .. 간단하다지만 그래도 전신마취를 한다니 걱정입니다 ~~ 기도해주실거죠? 퇴원하면 뵙겠습니다 12 소피 2010.03.15 8240
80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옥균 바오로 주교 선종(善終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옥균 바오로 주교 선종(善終)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옥균(金玉均) 바오로 주교가 3월 1일 오전 3시 3분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선종... 두레&요안나 2010.03.01 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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