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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곳 가톨릭 caccm인터넷방송국을 방문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선종 하신 이후로

불교계의 큰 스님이신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두 분의 삶이 신앙인으로서 인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또 한분의 빛을 잃은 듯합니다.


등대처럼 어둠을 밝혀주시는 우리들의 올바른 길의 안내자이셨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믿는 신앙의 모습이 다르셨지만

그 신앙을 통해서 인간이 추구해야하는 선의 의미를 짚어주셨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나라에 정신적 지도자가 별로 계시지 않는 지금시대에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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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할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가톨릭 인터넷방송국에는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고 또 서로 편하게 대화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 방송국을 지도, 관리하시는 분은 신기룡안드레아 신부님 이십니다.


희가 존칭하는 신부님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신부 [ father, 神父 ]


수도사제(修道司祭)에 대한 존칭어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동양에서 신부라는 말은
중국어에서 유래한 말로, 신(神)은 곧 영혼을 의미하므로 영부(靈父)라는 말도 있었으나
정착되지 못하고 신부라는 말이 일반화되었다.
현재는 특히 사제 서품(敍品)을 받은 분의 존칭으로 알고 있다.....................<네이버>


사제가 되기 위한 과정은 이렇습니다.


신학교에 합격하면 2년의 철학 과정, 3년의 군대 과정, 4년의 신학과정을 이수합니다.
이 과정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기도와 묵상을 같이 하게 됩니다.
대학원 과정인 5학년에 시종직을 받게 되고, 6학년이 되면 부제품을 받습니다. 이때부터 정식으로 교계제도에 들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부제품을 받은 1년 뒤에 사제품을 받게 됩니다.
사제품 이후에는 소속 교구장 주교의 명에 따라 사목을 하게 됩니다.

사제서품 받으시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걸리는 셈입니다.


그리고 수녀님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수녀 [ nun, 修女 ]


가톨릭의 수도회(修道會)에 소속되어, 회헌(會憲)에 따라 수녀원 등에서
관상(觀想) 생활·사목(司牧)·전교(傳敎)·교육·구제 활동을 하는 여자수도자.
수도녀의 준말이다. 금욕생활은 초기 그리스도교, 더 멀리는 유대교 등의 금식행위로부터 비롯된
금욕주의의 영향으로 후대로 이어져 왔다. ...............................................(남자수도자를 수사님이시라고 합니다.)


일반인도 아시는 분

테레사 수녀 [ Mother Teresa of Calcutta ]

유고슬라비아의 알바니아계 가정에서 태어나 1928년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갔다.
인도 콜카타에서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위해... 수녀원에 들어간 뒤, 인도 콜카타의 빈민가에 살면서
 센트메리고등학교의 교사·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상 네이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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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나 종파에서도 비슷한 호칭과 수련기간을 거치신 목회자 스님들도 계시지요.

제가 긴 설명을 드리는 것은

이 공간에 함께 하시는 분들이 일반 신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저희 영적 지도자이신 신부님 수녀님 수사님도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다른 종파나 일반인들께서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가끔 대화중에 예의를 벗어난 호칭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 분들께 존칭은 아니라도

예의는 갖추어주셨으면 해서 이런 글 올립니다.


여기 가톨릭과 다른 종교나, 종파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이라도

서로 상대방의 신앙적 지도자 분께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먼저 타인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듯싶습니다.


참고로

저 촌사람 유스티노 집안은 전부 개신교입니다.

저만 유일하게 가톨릭이지만요

촌사람의 조카사위가 목사님이시지만...

저는 한 번도 예의를 갖추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성가를 를 통해서 주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는 공간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서로 웃음으로 만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소피 2010.03.13 14:01
    좋은 말씀 ... 그리고 사랑이 담긴 모든이를 위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성가방에 와서 보내는 시간들~  촌사람님의 말씀 더더욱 마음에 새기며 임하겠습니다
  • ?
    ★황후ㅂLzㅏ♥♪~™ 2010.03.13 15:21
    촌  사람님 말씀 감사하고  마음에 담아 잘 지키겠습니다.

  • ?
    환상 2010.03.13 22:01

    신부님은 존경의 의미보다 더 큰 내용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단지 교육만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신부님이 되시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신부님을 예(禮)를 다해 모시는것도, 이분들은 일반인들이 할수 없는 절제된 생활을 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신부님이라는 이름보다는 좀더 큰 의미의 어른으로서 우리의 영을 이끄시는 분이므로, 당연히 존경의 의미보다 넓은 의미로
    존경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촌사람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 profile
    ♤이수아안나 2010.03.14 02:15
    마치 세대 교체라도 하는 듯이..한 세대가 지나는 것처럼 ....
    그동안 빛과 소금으로 살아 오신 .분들이 한분 두분 떠나 가시는군요.
    안타깝고 괜히 맘은 휑 하니 허전하고..
    마치 엄마 손 놓친 어린아이처럼 울적하고.그런 요즘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떠나 보내고 가슴이 먹먹하던 때가 ..딱 1년전인데
    또 한분의 어른과 별리를 나누게 되는군요
    두분은 여러가지로 참  많이도 닮으셨던 것 같습니다.^^

    종파를 떠나. 그분의 삶에 많은 분들이 존경 하던 분이셨지요
    김수환 추기경님이나..법정스님이나
    어찌 그리 주름진 모습이 아름다운지...어찌 그리 투명한 모습이신지..

    언젠가 어느 글에서 읽었습니다.
    30대까진 부모님께 받은 외모로 ..살아 가지만
    그후의 모습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 거라구요.
    주름진 얼굴이지만 평화롭고 잔잔한 얼굴의 두 분을 나란히..바라 보면서
    젊어서 보다 .나이 들어 아름답다는것이 어떤 것인지 새삼 생각케 하는 요즘입니다.
    아무리 모습을 들여다 봐도 욕심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는 두분 모습이
    어린 소년의 모습처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 한분의 큰 어른을 보내는 맘이 ..
    꽃샘추위와 함게 불어오는 바람으로 더욱 ....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오늘입니다.

    촌사람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긴 하지만.
    한번쯤 환기를 시켜 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자칫.남보다 친분이 두텁다는 이유로 성직자 수도자분들께 결례 되는 언행은 없는지
    돌아 보게 하는 글이네요

    가톨릭 신자인 우리가 먼저 그분들을 존경하고 지켜 드리지 않으면
    다른 종교 신자들도 ..그렇게 하게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저 자신은 어떠했는지 반성도 해 보구요..

    또한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나 수도자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도
    한번 돌아 보게 되는 글 같습니다.

    이제 사순 4주가 시작이 되는군요.^^
    사순시기를 지내고 있는 ..요즘
    온전히 모든것을 내어 놓고 피흘려 희생하신 십자가상의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며..

    그분을 닮고자 ..많은 것을 포기하고
    그분의 삶을 따라 걸어 가시는 모든 성직자 수도자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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