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써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안나님 12시쯤에 방송 하시나길래,, 미리 신청하고 글 하고 올립니다, 어제부터 우리하고 저하고 감기에 걸렸서리 오늘은 우리 병원에 다녀왔어요. 안나님도 항상 감기에 조심하세요 5주간 목요일입니다, 권성일_내 발을 씻으신 예수_ 03.우리 사랑안에 하느님사랑이 - 갓등 8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Prev 기쁜날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기쁜날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2010.03.25by ♣안드레아♪~♫ 〈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Next »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2010.03.25by 촌사람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인쇄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목록 위로 쓰기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