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21:25

3월을 보내며...

조회 수 219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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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왔다리 갔다리?)오네요
3월을 보내기 아쉬워서 그런가 봅니다.
벌써 금년들어와서 1/4이 지나가는 시점이네요..
지금은 하늘이 아주 컴컴하고 비가오니 주위에서 비릿한 냄새? 까지 나는것 같군요..
너무 오버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암흑의 시기로 들어가실때도 이러지 않았을까요?
요즘 우리 형제 자매님들도 뭔지 모르지만 불안하고 우울하고 힘든 그런생활하시는 분이 많은것같습니다.
우리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주님의 힘드신 고통과 죽음으로 인하신 암흑을 보내시고 이것이 우리도 느껴져서 그런 생활을 하지 않는지..
축복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제자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 들이 우리 모두 이니까요
그분은 뜻을 이루시기 위해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것을 아는 우리들이 불안 우울 한 힘든생활을 하는것은 당연하고, 주님에 대한 의리? 아닐런지요..
이제 사순시기가 끝나고 있습니다
사순시기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의 길을 가는것을 우리가 느끼도록 하는 시간이 아릴런지..
그러면 주님의 뜻하신데로 우리는 묵묵히 주님께 기도와 감사 한 걸음 더나가 주님께 충성 맹세? 를
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가신길이 저희들에게 너무나 행복을 주셨으니까요...


신청곡 주님의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 ?
    ★황후ㅂLzㅏ♥♪~™ 2010.03.31 22:14
    3월.. 그리고 사순... 그리고 부활...
     눈,,그리고  사건 ... 사고...
    조용하지않은 3월....
     환상님 감사합니다.
     성주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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