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무더운 날씨가 계속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런날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죠? 그리고 언제든지 시원한곳에 있으면 최고^^
그런데 주님은 이런더운날 십자가에 매달려 계세요... 우리 모두 주님께 물한잔씩 드립시다(물론 주님이 가르켜 주신 기도의 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런날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죠? 그리고 언제든지 시원한곳에 있으면 최고^^
그런데 주님은 이런더운날 십자가에 매달려 계세요... 우리 모두 주님께 물한잔씩 드립시다(물론 주님이 가르켜 주신 기도의 물로...)
찬미예수님!
연풍성지 정원의 봄 풍경 같은데요.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와 그의 제자 세례자 요한의 모습을 바라보는 .
성모마리아의 고통이 느껴지는 성상이었기에 기억납니다.
" 목마르다 ~~~~ "
" 예~~ 주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 저는 당신밖에 없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