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통과하는 마을에서 사람은
굳이 존경 받으려고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라도
머물게 되면
이에 관심을 둔다.
얼마 동안이나? 공허하고 미약한
우리의 삶이 이 세상 사는동안,.,.,.,.,.,.,.,.,.,.,.,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예수님의 사랑은
처음이며 마지막 이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아베 마리아,.,.,.,.,.,
아름답다고 말하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목만 적었습니다
바라님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공원에 나가보니 모두 긴팔옷을 입고 있더군요
폼생 폼사로 ㅎㅎ 이웃상처주지않기..
특히 가족은더....ㅎㅎㅎ
세상에서 가져갈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좋은글이네요.맘에가져가요.
안나님이 예쁘게 해주실거에요.
잘지내기 하마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