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이 정말 향기를 머금은듯 수요일 오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결방공지가 낮지기한테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
어제 식군님이 계신 폴리포니연주회에 다녀왔네요.
성가방가족 몇분이 모여 행복하고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지거님이 차량봉사도 해주셔서 먼저 만남을 가진
저와 동경수산나님, 헤드비지스님은 절두산성지도 다녀왔어요.
연주회를 끝내고 행복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구요.
서로에게 조심스러운 만남이지만
주님안에서 성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연주회를 초대해주신 식군님께 감사와
늘~~행복한 모습으로 열씸 운전하고 계실 방지거님을 위하여
신청합니다.
방지거님은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하고 계신데
차안에 성물이며 갖고계신 CD가 엄청나더라구요..
년말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성가방 가족여러분
주님의 은총 가득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액션송1집 - 사랑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