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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하느라 설레이고 두근거려서요
처음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만의 휴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짧은 묵상글 접한거 나눕니다

[ 같음과 어울림의 차이 ]

맛있는 탕을 끓여내기 위해서는 간장과 소금 식초등의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싱겁지도 않고 짜지도 않게 적당이 어울려야 음식의 제맛이 납니다

소금이 좋타는데 같은 생각으로 소금만 계속 넣으면 불을 보듯 뻔한 맛이나겠죠

다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어울릴때 그리고 한솥안에서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끌어 않을때 진정한 한식구가 되고 공동체라 할수있겠죠~
   
 한국에선 낮이지만  밤에 자신의 휴식을 희행하며 방송하시는 비아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요
  내마음의 고백 =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FOR 2집 = 믿음, 나정신 = 사랑의 송가
 (가사내용이 일맥 상통하는거 같아서요 ㅎㅎ)
점심 특선으로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나 Beegees의 Words나 산골 소년노래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 profile
    비아 2008.11.24 14:26
    조화로운 세상..

    맛깔스런 ...세상...

    그런 세상에서

    안드레아님의 새로운 출발을 기다립니다

    그또한...

    제겐 또 하나의 설레임입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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