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서 힘이 되어 주려므나
사람을 만나 부담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을 보라
과연 얼만큼의 부담을 느끼는가?
오히려 내가 부담을 주지는 않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돌아보라

화난 얼굴이라면 이미
그대는 부담을 주는 사람이다.
모두가 기뻐하는 일에 무덤덤한 사람
그대는 용 쓰이는 사람이다.

같이 있고픈 사람
자꾸만 가까이 가고픈 사람이되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사람
맡겨두고 1년을 다녀와도 걱정이 안 되는
자꾸만 보고픈 사람

시간이 갈수록 믿음이 가고 누가 물으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고픈 사람
그래 우리
한 없이 보고픈 그런 사람이 되자







요안나 자매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1989년에 원동에서 세례를 받았답니다..
첫주임신부님께서 10개월 교리를 하셨던 생각도 나네요..
친정이 광주인데, 한번 가기가 힘이 드네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즐겁고 평화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