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23:48

안녕하세요

조회 수 566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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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이제 마음 가다듬고 ...
이곳에서 차분히 성가 신청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대화방에서 정신없이 서두를게 아니란걸 이제사 생각했어요 
어제 여기 자매님들 몇분과 등산을 했습니다
프린스턴 학교뒤 지난 가을~~ 그리도 단풍 곱던 산속에 
 새 순들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개울물 졸졸 흐르고  봄이 먼저 와 있었습나다
.조 앨리사벳 언니는 떡이며 고구마 , 과자 등 얼마나 많이 지고 오셨는지 .
 그 산자락 아랫턱에서 달래를 한줌씩 캐왔습니다.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들어서 정말 행복햅니다 
 
시간 되시면 
주님의 숲 신청드립니다 
 오늘은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잠시후에 뉴욕에 나가면 .....

 

  • profile
    Fr.엉OL가♥♪~™ 2011.03.20 00:05
    좋은 일이 생겨야죠.. 자주.. 많이요.
    아무튼 오늘 목소리 너무너무 반가왔고요...성가방에서 이렇게 뵈니 또한 반갑네요. ^^
    대화방에서 뵈니.. 목소리 들으니.. 뵙고 싶어요. emoticon
    주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
  • ?
    서산댁 2011.03.28 08:33
    오늘님!
    대화방에서 이름을 보고 좋아했더니,
    글이 자꾸튕겨진다고요.
    할수없죠뭐, 직접 전화를해서 육성을 듣는수밖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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