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이제 마음 가다듬고 ...
이곳에서 차분히 성가 신청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대화방에서 정신없이 서두를게 아니란걸 이제사 생각했어요
어제 여기 자매님들 몇분과 등산을 했습니다
프린스턴 학교뒤 지난 가을~~ 그리도 단풍 곱던 산속에
새 순들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개울물 졸졸 흐르고 봄이 먼저 와 있었습나다
.조 앨리사벳 언니는 떡이며 고구마 , 과자 등 얼마나 많이 지고 오셨는지 .
그 산자락 아랫턱에서 달래를 한줌씩 캐왔습니다.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들어서 정말 행복햅니다
시간 되시면
주님의 숲 신청드립니다
오늘은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잠시후에 뉴욕에 나가면 .....
이제 마음 가다듬고 ...
이곳에서 차분히 성가 신청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대화방에서 정신없이 서두를게 아니란걸 이제사 생각했어요
어제 여기 자매님들 몇분과 등산을 했습니다
프린스턴 학교뒤 지난 가을~~ 그리도 단풍 곱던 산속에
새 순들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개울물 졸졸 흐르고 봄이 먼저 와 있었습나다
.조 앨리사벳 언니는 떡이며 고구마 , 과자 등 얼마나 많이 지고 오셨는지 .
그 산자락 아랫턱에서 달래를 한줌씩 캐왔습니다.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들어서 정말 행복햅니다
시간 되시면
주님의 숲 신청드립니다
오늘은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잠시후에 뉴욕에 나가면 .....
아무튼 오늘 목소리 너무너무 반가왔고요...성가방에서 이렇게 뵈니 또한 반갑네요. ^^
대화방에서 뵈니.. 목소리 들으니.. 뵙고 싶어요.
주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