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14:28

시편 120편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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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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