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세째며느리입니다..
위로 두분의 아주버님이 계시고, 위로 여섯의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아가씨 한명 서방님 한명..
88세이신 우리 시어머니 맘좀 편해지시고 입맛좀 나셨음 좋겠어요...
내일 인공수정 하는데, 오늘 아침 남편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머님의 모든 것이 편해지셔야 제 맘도 제 몸도 편해집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주님의 뜻으로 저에게 아기가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세째며느리입니다..
위로 두분의 아주버님이 계시고, 위로 여섯의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아가씨 한명 서방님 한명..
88세이신 우리 시어머니 맘좀 편해지시고 입맛좀 나셨음 좋겠어요...
내일 인공수정 하는데, 오늘 아침 남편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머님의 모든 것이 편해지셔야 제 맘도 제 몸도 편해집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주님의 뜻으로 저에게 아기가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비나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화롭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여니세라피니님~~ 늦게 글을 봐서.....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가족의 세째며느리인데 시어머님 모시고 이쁜 모습이 보입니다.....
집안마다 모두 다른 사정이 있겠지만
어른과 같이 산다는건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쓰이지요~
저는 외며느리라 당연한 일이라 받아들여지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을거예요..
부디 마음 편히가지시고 어려울땐 이곳에서 성가와 함께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시어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여니세라피나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