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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박만춘 아오스딩 신부님.

먼 강원도 화천에서 95년쯤에 제가 있던 군대로 오셔서 군종사목하셨고,
철책에 가끔 들어가실때 함께 따라 도와드리던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뒷풀이때는 함께 노래방에 가서 즐겁게 노래 부르던 기억도 있네요

오랫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오늘 새벽에 편한히 잠드셨네요.
멀리서 어머니께서 소식을 알려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아프신 몸으로 사목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떠올려 보면서 가시는 길,
이제는 모든 아픔 다 없어지고 환하고 행복한 주님의 품으로 가십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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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2011.06.23 13:20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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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탈 2011.06.24 00:49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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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비지스 2011.06.24 02:42

    군종사목은 건강하셔도 힘들다 하던데

    아프신 몸으로 사목을 하셨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인아델라 2011.06.24 09:20

    어려울때 함께 하신분이라 더욱 기억에

    남겠어요.

    아오스딩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 profile
    사비나♬ 2011.06.24 12:14

    아오스딩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함께 보내신 시간들이 생각나 아픔이 크겠네요..

    모든 아픔 내려놓으시고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 profile
    광헌티노 2011.06.24 14:54

    오늘 장례미사 다녀왔습니다.. 50도 안된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오랫동안 암으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이젠 주님 옆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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