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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행복이 어디서 오는가를 저는 압니다

지금시간 온몸으로 느끼는 행복감~~~~~ 

 

유난히도 상쾌한 금요일 입니다

성가방에서 울려나오는, 아름다운 이 미사곡들은 ,,

그 옛날~ 아주 소문나게 잘하던  성가대 ~~

그 한자리 차지하고 서있던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때 성가대장님의 말로는 ,,,

 

자리만 지켜도 된다고 허락해준 한 사람 ㅎㅎㅎ

결석은 절대 안하는 모범생이었거든요~~

 

대 축일 때 마다

웅장한 미사곡들을 열심히 따라했으니까

성음악 방송시간이 

아주 생소하지는 않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상탄때는 군부대 미사에도 가고

연습을 그렇게나 많이 했던 우리 성가대

 항상 맨 뒷줄에서 장난치다가 혼도 많이 났었지요

아마도 성가연습 끝난뒤 친교시간에  더욱 빛났을 나 ㅎㅎㅎ 

정작 ~ 미사때는  , 입 보다는 귀를 더 열심히

봉사하던 ㅎㅎㅎ  나의 세월이었지만  

그래도 열린 가슴으로 감상할수 있다는 고마움 ~~

  

이 또한 나의 신앙생활중에

열심히  따라 다녔다고 주시는 

 주님의 축복이 아닐까요ㅎㅎ

 

 감사합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사랑하는 성가방 가족 모든 분들

올 여름, 폭우에, 장마에, 태풍에, 많이 많이 힘드셨지요?

이제 가을이 왔어요 ,,    힘내시고,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아름다운 가을 ~~   결실의 가을을, 

 제 마음의 선물로 보내드리오니,

가득 가득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 ?
    ★황후ㅂLzㅏ♥♪~™ 2011.08.13 14:14

    가을선물...

     가을 사랑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뜻하지않게 받은 가을 선물 그리고  성가앨범.....

    그것도 오늘 가을 선물로 분류 합니다.

    가을 선물 감사합니다.

    가을을 닮아가는 분에게 가을을 선물받는 기분....

     저도 가을을  닮아 갈듯 합니다.

     가을에  만나면.................................................좋겠어요.

  • profile
    사비나♬ 2011.08.13 14:17

    +찬미예수님!

    오늘님의 글을 읽으며

    지금의 제 모습을 떠올립니다.

    너무도 늦게 접한 신앙생활......

    어려운 성가때문에 미사시간에 입다물고 있다가 찾아 헤메어 만난 성가방.

    그렇게 귀를 스치며 지나가는 성가가 좋아서 이렇게 머물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청년미사 시간에 찬양성가를 부를때면

    아!! 아는 노래다~~ 하며 열씸, 크게 부르는 제 모습에 저도 웃음이 난답니다.

    정말 이곳은 저에게 선물입니다.

    큰 선물을 받은 성가방에 감사드리고....

    신부님과 애쓰시는 cj분들...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나시고

    사랑가득한 성가방이 되길 미약하나마 기도드립니다~~~

    오늘님~~~ 글 잘읽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 ?
    아리솔 2011.08.13 23:53

     '이제 가을이 왔어요'

    오늘님의 이 한마디에

    어느새 마음속엔 단풍으로 물든 가을속에 와 있네요.

    행복함도 기쁨도 내맘속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을...

    이제 떠나려는 여름을 기쁘게 그리고 깨끗하게 보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님.

    사랑합니다.

     

     

     

  • profile
    동경수산나 2011.08.14 00:20

    한여름속에서 떠난 가족여행...

    매년 오토캠프장으로 다녀오는데...

    올 해는 나가노현(長野県)의 산속으로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귀뚜라미가 그리도 반갑더니...

    오늘님께로부터 가을을 선물받으려고 그랬나 봅니다.^^

    선물 받은 가을...잘 담아 두겠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잠...이루네요~^^

    감사합니다~

  • ?
    인아델라 2011.08.14 11:07

    오늘님의 글을 보니 이수아안나님과 성가대함께

    할때가 생각나네요.

    트로트가수로 데뷔하신 김선태신부님이

    노래 못하는 사람은 성가대와서 성가

    배워야한다고 하셔서 시작한 성가대를

    5년넘게 하면서 성가는 음이 가끔 튀어나와

    앞에 지휘자 기겁하게하면서도

    자리는 지킨점

    대축일 미사 미사곡을 몇년 따라 불러서인지

    저도 환상님의 성음악 방송이 아주 낮설지

    않았던게 와 닿습니다.

    이런 기억들이 저에겐 선물이겠지요.

    오늘님의 가을선물로 전에 받은 선물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서산댁 2011.08.17 11:20

    사랑하는 오늘님!

    오늘님이 제겐 가을선물이고, 또 모든계절의 선물입니다.

    오늘님과 안토니오님을 그때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습니다.

    이제 고백하건데, 실은 그때까지 성당을 네번밖에 안갔었거든요.

    안토니오님의 간곡하게 권하시고 신부님께 소개해주신 그날.

    저는 새로 결심하고 신자되기로 마음먹었던겁니다.

    이제야 제가 왜 안토니오님을 그렇게 좋아하고 존경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언니! 오빠! 사랑합니다.

  • ?
    오늘 2011.08.17 12:25

    황후님, 사비나님, 아리솔님, 동경수산나님, 인아델라님, 그리고 서산댁님,

    여기  쓰고 보니 모두가 아우님들이시네요 ㅎㅎㅎㅎ

    이 언니가 보낸 선물에  ~~~~~  이렇게나 넘치는 사랑으로 답을 주시니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

    오는 가을은 정말 좋은 일들만 있을거 같은  예감 드네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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