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성가에 굶주려 참다참다 제손으로 찾아 오게되었습니다. 몇년전 연수봉사떄 감사함 을 알았지만 더 많이 알지못함과 그떄의 그리움. 무엇보다 노래. 날 감싸주던 나의 몸과 마음을 채워주던 노래가 그리워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