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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열심이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 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때
가만히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입니다.

아마 괜찮을거야
이게 끝이 아닐거야
넌 해 낼 수 있어
그칠 줄 모르고 속삭입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은 '우리가 삶에서 공짜로 누리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축복 ) 중에서....

********
안들님..대림 3주를 맞아 시작한 첫 방송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희망을 넘어서 이제 기쁨으로 아기 예수님을 맞이 하려는  이 시기에 정말 축복이네요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온 안들님 표시가 확 납니다.
그래서 새내기 같지가 않은건가요?
너무 여유로와 보여서요.ㅎㅎ

언제나 지금처럼 첫 마음 잃지 마시고
주님의 도구로서 밝고 건강하게 천상의 소리를 전달 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월요대축일 이시간을 봉헌하는 안들님에게
방송 끝까지 주님께서 은총 가득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청곡은 안들님 선곡 중 한곡 듣겠습니다.^^

?Who's ♤이수아안나

profile

dksskckwrl

  • ?
    안드레아 2008.12.15 12:24
    물심 양면 도움주시는 선배님~~~
    초심~ 초심~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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