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시 '한낮의 소리향기' 방송을 쉽니다. 제 목과 혀가 여전히 아프기도 하지만... '봉성체'와 '성모의 밤' 준비 관계로 26일 12시 방송하기가 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