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CJ야누쓰입니다.
얼마전부터 계속되는 야근과 잦은 회식 등으로 방송을 거르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8월까지는 호전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다보니 어떻게 타협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그래서.. 당분간 방송을 쉬는 게 자꾸만 펑크내는 것보단 나은 것 같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여름 지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찬미예수님
CJ야누쓰입니다.
얼마전부터 계속되는 야근과 잦은 회식 등으로 방송을 거르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8월까지는 호전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다보니 어떻게 타협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그래서.. 당분간 방송을 쉬는 게 자꾸만 펑크내는 것보단 나은 것 같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여름 지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