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장마가 이제 끝나나 봅니다.본격적인 더워가 오겠죠^^방송용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이제 8개월인 우리 미카엘과 함께 방송하는게 힘들었는데컴이 제 마음을 읽었는지 ㅠ방송을 그만 두고 아이를 돌보려고 합니다.둘 다 잡고 있는게 역시 제겐 무리였네요.그동안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제 청취자로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