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무더위에 잘 지내고들 계십니까?
오랫만에 소식을 전하는데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박형선 비아 자매님이 개인사정으로 방송을 그만 두셨습니다.
마지막 방송을 하셔야 하는데... 그놈의 컴이 맛이 가버렸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방송도 못하고 그만 두시게 되었네요.
언젠가 다시 방송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그동안 수고해 주심에 성가방 가족들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주님 안에서요.^^
아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주셨는데......
예전에 잠시 쉬었던 것처럼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이쁜 손주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