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시작과 끝을 아시는 하느님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가뭄뒤에 비처럼 장마 후에 해처럼 내영혼 당신을 간절히 갈망합니다. 내영혼 당신을 간절히 갈망합니다.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우리에게 빛이 되어 오시고 그 빛을 믿는 이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난 사랑 합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난 사랑 합니다. 두손 들어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내 모든죄 용서하신분 주를 따르는자와 함께하여 주시니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난 사랑합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