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소개받아 이제 막 가입한 그리엘 아빱니다.두 아들의 본명 그레고리오와 미카엘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주님을 기리는 참 된 맘이 음악을 통해 울려퍼지고 담배를 끊고 싶어 여기에 글 올립니다.참으로 반갑습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성가로 주님께 바치는 이 곳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새해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