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2 15:00

한마디의 기타소리

조회 수 159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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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워 할께요

 

그래서 주님을 만나면

그댈 담은 눈으로

그댈 품은 가슴으로

하늘 만큼

꼭 그만큼만

사랑한다고 말 할께요

 

그리고 하늘을 닮은  그대 품에서

그댈 닮은 고운 미소로

잠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의부족한글을 읽어 주셔서요

자기마음을 이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건 자기만의 내면을 바라볼수 있는

자기만의 글을 써 보는게 아닐까여

                     행복하소서 ...........토마 ....
             안나님 방가워여 행복하시거
   신청곡은 나무자전거의 사랑의송가하고
김정식님의 동행 부탁합니다
    행복하소서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1.12 17:11
    토마스님 오늘은 아주 이쁜 하늘색 바탕에 이쁜 글이네요^^
    늘 감사하구요.
    언제나 이렇게 열심히 주님을 찾으며 사는 모습이 보기 좋으세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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