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신문을 보고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습니다. 외국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영적 목마름이 있었는데아름다운 글들과 함께 아름다운 성가를 들을 수 있음이 삶안에 작은 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안에서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야곱의 우물같은 곳이 되시길 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