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인용한 이 문장이
제게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그 어떤 무거운 짐...
그 짐을 벗어 버려야 할텐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길이
참으로 멀기도 멉니다.
도착할때 되었나 싶으면 다시 제자리,
또 다왔나 싶으면 또 제자리,
잊고 지내다 보면 세월은 신난듯
저만치 앞서 가버리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듯
기지개펴고 다시 시작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드리며
서둘러 가려하지 않고
주춤주춤 망설이지 말고
그저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그 길을 가려 합니다.
혹시
나나무스꾸리의 '사랑의 기쁨" 될까요?
또하나 같은 가수의 'even now' 도 될까요?
안된다면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아무곡이나...
들려주세요.
인용한 이 문장이
제게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그 어떤 무거운 짐...
그 짐을 벗어 버려야 할텐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길이
참으로 멀기도 멉니다.
도착할때 되었나 싶으면 다시 제자리,
또 다왔나 싶으면 또 제자리,
잊고 지내다 보면 세월은 신난듯
저만치 앞서 가버리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듯
기지개펴고 다시 시작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드리며
서둘러 가려하지 않고
주춤주춤 망설이지 말고
그저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그 길을 가려 합니다.
혹시
나나무스꾸리의 '사랑의 기쁨" 될까요?
또하나 같은 가수의 'even now' 도 될까요?
안된다면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아무곡이나...
들려주세요.
모든 이름들이 사라지더니 다시 화면뜨며 아리솔과 나만이 보이는 군요 .
모두 모두 어디로 가버렸을까?
사랑하는 아우님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라고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