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일이 있는데 가톨릭 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들으며 쉽게 하느님을 찬양 할 수도 있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잊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하느님의 쉼터에서 편하게 쉴 수 있음에 끝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방송을 들으며 쉽게 하느님을 찬양 할 수도 있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잊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하느님의 쉼터에서 편하게 쉴 수 있음에 끝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성가와 함께 하셔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곳입니다 ㅎㅎ
힘들때 주님을 찬미하는 성가와 함께 하시고.
힘내십시요..
헌데 어느 위원장이신지.
높으신분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