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생활속에서 주님의 향을 곳곳에서 느끼고 싶었네요,,요즘처럼 모든면에서 힘든시기에,,고 김수환추기경님처럼 향이 나는 크리스찬 형제님들과 함께 하고 싶읍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그분은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삶의 향기로움은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