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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입한 마리아입니다.
방송을 들으며 대화장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이 밤 11시 57분이네요(캐나다시간).
이 방송국을 사랑하고 좀더 더 나은 모습으로 가꾸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방송을 들은지는 얼마 안되지만 정말 놀라는 것은 카톨릭에 이렇게 많은 생활성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되도록 많이 찾아와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 컴퓨터는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아마도 엉아가 신부님이신것 같은데요?)
마지막 멘트 듣고 자러갈려고 했는데...
CJ분들께 감사하며... 


  • profile
    Fr.엉OL가♥♪~™ 2009.02.27 14:26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캐나다라.. 저하고는 한국보다는 가깝네요 ^^
    중간에 컴 문제로 끊어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 거죠? ^^

    "주께 감사" 곡 들려 드릴께요.. 밤시간에 잘 어울릴 거 같아서요.^^
  • ?
    여름그늘 2009.02.28 00:09
    감사합니다. 신부님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쪽에 사는 마리아입니다.
    들려 주신 곡은 잘 들었습니다.
    작은 방송사고(?)는 오히려 친근한 느낌을 같게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감사한 새아침입니다.
    저는 이제 일하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한국에 계신 회원님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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