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7 12:35

성가신청해요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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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방송을 듣는데...ㅎㅎ
한국에서 방송하시나봐요.
계속 봄소식이네요..
이곳은 사이공인데..
여름이랍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이 덜 덥다는데..
어제는 35도 오늘은 한 31도 쯤..되네요....ㅎㅎ
봄소식이 상큼하여 성가신청합니다.

"주님의 숲" 어느분의 노래인지는 모르고요....
"내발을 씻기 신 예수"
  • profile
    참새즈갈 2009.03.07 12:46
    이런 이런 죄송합니다 ^^
    베트남 쪽 사이공 맞져??

    넘 넘 반갑습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
    오늘도 즐건 하루 되셔요 ~~~
  • ?
    가청가 2009.03.07 12:47
    괜찮아요...반갑습니다....바로 들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 ?
    가청가 2009.03.07 12:49
    베트남 남쪽 경제 도시구요. 지금은 호치민이라고 해요....통일 전의 이름이 사이공이래요. 사람들은 사이공이란 이름을 더 좋아하구요. 정부(사회주의)에서 바꾸었기때문에 정부쪽에서는 호치민이라고 한답니다.
  • ?
    오늘 2009.03.08 11:29
    성가계시판을 더 먼저 보고 자유계시판으로 갈것을
    이곳에 글이 있는줄 모르고 그쪽에 한마디 쓰고왔네요
    합석하셨던 분 만나 그날의 즐거웠던 얘기는 자세히 들었고
    대화방에 못오는줄 알았는데  이름이 있어서 
    반가운 김에
    안녕하새요 하고 보니 주인공 없는  허공 ........
    가끔 만나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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