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한낮에 평균 2시간이상씩을 방송해주시는 비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멀리 미국 뉴저지에서 다정한 성가방송으로 우리들 맘속에 사시는 비아님댁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켰나봅니다

방송을  못들은지 얼마 되지 돠않았지만 무척 오래된거 같은 느낌은 아마도 눈에 안보이면 멀어진다는 옛 속담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성가방송국 가족이라고 입장난을 했나 봅니다

(그런가보다~~ ) (왜? 안보이시지~~) (별일 없으시겠지~~) 그러고만 있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ㅎㅎ 하느님 아버지의 한자녀아닙니까? ㅎㅎ

늦었지만 비아님께서 하루빨리 방송해주실수 있기를 빌며 묵주기도 5단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