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해요.
어제는 바람이 좀 불어서 춥게 느껴지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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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 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같고
까닭 없이 미워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사랑하는 것도 그때의 마음이라면
미워하는 것 또한 그때의 마음인 것을 어찌 하겠는지요
오늘 미워한 사람 있나요
그럼 실컷 미워 하세요 하지만 오늘만 하세요
싫어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남겨두지 말고 마음껏 미워하고
그 시간을 짧게 끝내고
내일부터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일을 찾으세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을 갖는다는 건 너무도 불행한 일이지요
그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마냥 사랑만 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미움은 짧게
사랑하는 시간은 길게 많이 가지려는 삶을 사세요.
나쁜 것은 짧게 가져가고 좋은 것은 길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산다면
같은 한세대를 살면서도
그만큼 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만들며 사는 사람들이겠지요.
----------------좋은 글 중에서----------
신청곡
요한 프로젝트--찬양송
떼제 두려워말라-나와 함께
그럼 수고많이 하시구요
어찌 그리 양심을 콕콕~~찌르느소리만 ,,,,
정말 짧디짧은인생인디,,,,, 사량합니다, 촌사람님도
다른 모든 자매, 형제님들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