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
방문해서 또치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월요일밤 방송을 하며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또치님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
저는 한동안 묵주 반지를 빼었다 다시 껴고...
하느님을 좀 원망도 하고 그런 시간을 보냈네요 ㅜㅡ
아직 제가 성숙하지 못한가봐요...
오랜만에 음악 신청할께요
오늘은 성가가 아니라 지난 4월 4일 성빈센트 병원에서 연주했던
냉정과 열정사이 OST 음악인 Between Calm And Passion 을 신청할께요.
병원에서 연주한지 1달이 다 되어 가는데 병동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시는
환자, 환자 가족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