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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을 위하여(민주현, ‘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 중에서)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9월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계시죠  저도 잘 있답니다,
잠시 피씨방에 들어 왔어요
비록 이럴게 피씨방에 들어 왔지만
언제가는 성가방 식구들하고 함께 있다는 것 믿어요
사랑해요 모든님들  ..... ^^**
신청곡 올리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아참 어제 주 찬미 보고 생각곡 있었어요
나무와 숲-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이노주사 아버지
이럴게 신청합니다 ^^**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제가 제 컴 접속 할때 뵈요 ㅎㅎ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
    미셸가타리나 2009.09.08 21:53
    두레요안나님~~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
    늘 좋은 글 감사해요~~함께 나누고 싶어 방송했습니다.
    하루빨리 요안나님 컴으로 만나뵙길 바래요~~건강조심하세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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