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13:44

바람이 솔솔

조회 수 375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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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바람이 시원 하는지 몰라요...
일을 하면
적당히 땀나고
적당히 따듯하고
정당히 바람 불고

아이들도 시원한 것을 느끼는지...
참 얼심히들 이예요

오늘은 농장 수업에서
풀 뽑고
여유있게 쉬며
배나무에서 자란 배를 직접 따서
하나씩 먹었어요
얼마나 즙이 만코 달고 아삭한지..맛있어요

비아님..
입맛 당기시죠..으흐

신청곡

그 푸른기뿜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 profile
    비아 2009.10.07 15:22
    가을이 주는 풍성함
    내 나라가 주는 풍성함^^

    돌아온 뒤 먹는 것 마다
    너무 맛있어서
    허리싸이즈가 늘고 있어

    그 배...
    얼마나 맛있었을까?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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