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바람이 시원 하는지 몰라요...
일을 하면
적당히 땀나고
적당히 따듯하고
정당히 바람 불고
아이들도 시원한 것을 느끼는지...
참 얼심히들 이예요
오늘은 농장 수업에서
풀 뽑고
여유있게 쉬며
배나무에서 자란 배를 직접 따서
하나씩 먹었어요
얼마나 즙이 만코 달고 아삭한지..맛있어요
비아님..
입맛 당기시죠..으흐
신청곡
그 푸른기뿜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일을 하면
적당히 땀나고
적당히 따듯하고
정당히 바람 불고
아이들도 시원한 것을 느끼는지...
참 얼심히들 이예요
오늘은 농장 수업에서
풀 뽑고
여유있게 쉬며
배나무에서 자란 배를 직접 따서
하나씩 먹었어요
얼마나 즙이 만코 달고 아삭한지..맛있어요
비아님..
입맛 당기시죠..으흐
신청곡
그 푸른기뿜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내 나라가 주는 풍성함^^
돌아온 뒤 먹는 것 마다
너무 맛있어서
허리싸이즈가 늘고 있어
그 배...
얼마나 맛있었을까?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