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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데...
이렇게 미적 미적....
지금사랑하고 지금 같이해야 하는데..
엊그제 늦은밤 엄마가 차려주신 밥은 역시 최고!~
자주 찾아뵈야지..
즈갈님..... 잘 올렷어요.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