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요즘 브레이크 댄스에 관심이 있어요 ^^
2009.12.02 22:27
현건 안드레아 ^^
조회 수 6356 추천 수 0 댓글 10
사랑가득한밥...^^
월요일날 월미ㅅr 봉헌 할때 이예요
| 첨부 '1' |
|---|
-
WOW !!!! Excellant!! ^^ -
ㅎㅎㅎㅎ 신부님 표현이 ^^
저도 저번에 애와 함께 영어캠프에 가서 배운말 Excellant !
소피님 우리 애는 언제 저 만큼 키울지 ... ㅎㅎㅎ -
good job mate~ㅋㅋㅋㅋ 저도 고등학교때 댄서를 꿈꾸며 춤 많이 추고 다녔는데...그때가 그립답니다..소피누나 근데 브레이킹하다가 몸 상한사람 많이 봐서 무리한건 자제 하라고하셔요~ㅋㅋㅋㅋㅋ
힙합 선배의 충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음.. 지금 몸매??? 때문에 상상이 안가 흑!~ ㅎㅎㅎ
-
?
젊음은 한때이나 고생은 쭉입니다 ㅋㅋ 몸 생각 하세요 ㅋㅋ 저도 힙합 한순간 했던 ㅎㅎ
-
?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항상 맘을 졸인답니다 ^^
그래도 본인이 해봐야 알것 같아서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여 ~~~ -
?
거꾸로 서있는 아이의 목에
똑바로 걸려있는 쪼그만 십자가도 보여요.
동네도 옆동네 처럼 낯이 익어요.
소피님,
우린 역시 가까운 하늘아래 살고 있는 이웃 인가 보네요.
ㅎㅎㅎ -
?
역시 아리솔님은 주님을 가슴 한가운데 모시고 사시는 분이십니다 ㅎㅎㅎ
그렇게 쪼그만 십자가가 눈에 들어오시니 ^^
아들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작은 십자가입니다 ~ -
아유 ..몸이 어찌 저리 유연 할까요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라.ㅎㅎ
소피님 아들 넘 멋지네요.^^
태권도 하는 소피님 닮았나봐요^^아들이.
소피님 사는 동네가 저런 분위기구나.궁금했는데...
언제나 행복하세요.^^소피님. -
젊음은 도전이며...용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