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본연의 자세도 잊고 음악만 열심히 듣고 있었네요.도치님~~~이번 주 금요일날 방과후 수업이 끝입니다.할 말은 많은데~~~아직 정리가 덜 되어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성가신청은요신윤경님의 어머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