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3 00:03

오늘,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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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에게 빵을 떼어 주십니다
..... '' 이는 내 몸이다... ""
십자가에 못 박히어 돌아가시고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십니다
슬픔과 기쁨에 어쩔 줄 모르는 우리는,,
떼어주고 떠나신  빵을 먹어야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 만으로 살기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맑습니다
오늘, 이 시간.....
언젠가 다시 만날 시간을 기다리며
성가정을 이루어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동참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삶, 그 분의 삶 안에
초대 해 주심을 감사히 받아야 겠습니다
이제, 그 분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J.....바다의 별이 신 성모
갓등... 곡 중 한곡
현정수신부님 곡 중 한곡

이렇게 신청합니다

소피아님....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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