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009.10.21 18:55

천년도 당신 눈에는 홍민 가톨릭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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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평화를 주옵소서 (가톨릭 44)
02. 사랑의 송가 (가톨릭 46)
03. 오 작은 고을 베들레헴 (가톨릭 108)
04. 주 예수 따르기로 (가톨릭 29)
05. 성모성월 (가톨릭 244)
06. 생명의 양식 (가톨릭 166)
07. 주여 임하소서 (가톨릭 151)
08.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가톨릭 61)
09. 오늘 밤에 (가톨릭 86)
10. 천년도 당신 눈에는 (가톨릭 423)
 11,주께 드리네 (가톨릭 214)




우리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는 하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 <천년도 당신 눈에는> 음반은 음악적 기교를 부리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잔잔한 그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우리가 미사중에 기쁘고 즐겁게 부르는 성가 '홍민'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깊고 기름진 저음의 음색과 기타반주가 어우러진 우리의 성가들입니다.마음이 괴롭거나 아플 때 그의 성가 노래들은 삶에 위로가 되고 보다 순수해진 영혼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고 주님의 품안으로 한없이 빠져들 것입니다.언제 어디서나 노래할 때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실어 더 고통 받는 이웃에게 작은 위안이 되어지길 희망하는 그의 바램처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세태에 기쁨의 선율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Who's 두레&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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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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