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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너와 내가 함께 할 때 - 김종옥 시,곡
02. 사랑해요 - 노승우 글,곡
03. 나 여기에 - 김종옥 시,곡
04. 갈 길 잃은 양처럼 - 마리아의 딸 수도회 역, 외국곡
05. 주님 오소서 - 김종옥 시,곡
06. 아멘 알렐루야 - 마리아의 딸 수도회 역, 외국곡
07. 보시니 좋더라 - 김종옥 시,곡
08. 주님께서 - 마리아의 딸 수도회 역, 외국곡
09. 오직 사랑만 - 김종옥 시, 박상중 곡
10. 누가 누가 나에게 - 김종옥 곡
11. 고난의 예수 - 김종옥 시, 박상중 곡
12. 마니피캇 - 김종옥 시, 우요셉 곡


*******

 '너와 내가 함께 할 때'는 우리의 부족과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리의 감사로운응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을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하자는 형제애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것들 모두는 한마디로 지은이의 신앙고백과도 같다.
노래의 풍은 밝고 청명한 분위기이며 어린이 같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으면서도 흥겨운 노래와 고요로 이끄는 노래가 적절히 잘 배합되어 있다.
이 노래들의 가장 특기할 만한 점은 노래의 멜로디가 단조롭고우리 귀에 익숙한 동요풍이어서 처음 듣는 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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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노래연구회는
가톨릭 교리신학원에서 우리나라 가톨릭 복음성가의 정착과 보급을 위해
1987년에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2고린 2,15)를 모토로 하여
선교사로서 가톨릭 심성에 맞는 시와 곡들을 엮어서 노래로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노래 모임이다.

임의 노래연구회의 정신과 목적
1987년 가톨릭 교리신학원 부원장인 이성만 신부님의 지도 아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졌다.
1990년 마리아의 딸 수도회 김종옥 카타리나 수녀를 중심으로 임의 노래연구회의 정신과 목표를 정하고
신자들의 복음생활화에 직접 도움이 되게 하는 목적으로 음반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1. 임의노래연구회는 노래를 통한 복음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한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세상에 가져오신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3. 어린이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쉽게 부를 수 있는 가톨릭 심성에 맞는 모음곡들로
    교리교육과 피정 등 신자들의 여러 모임에서 불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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