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전기 「세상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평화의 사도’로서 세상을 위해 헌신한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재위 1978~2005). 마침내 ... 두레&요안나 2010.02.08 5492
968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를 추모하며 - 아프리카 수단서 한평생을 바친 고 이태석 신부(오른쪽)와 수단어린이장학회 이사장으로 이 신부와 함께 일했던 이재현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신부님! ... 두레&요안나 2010.02.08 6188
967 [독자기고] 아빠, 아빠 아파트 정문 앞길에서 노인부부와 젊은 여인과 재잘대며 걷던 세 살 정도의 사내아이가 갑자기 “아빠, 아빠” 소리치며 차도로 뛰어듭니다. 마주 오던 젊은 남자가... 두레&요안나 2010.02.08 5113
966 사람들은 항상 무엇이 힘든지 모르고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향락에 빠지네요 천사수열 2010.02.09 5571
965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끊임없이 물을 주어야 살아갈 수 있는게 나무이며, 그것은 사랑이기도 하다. 척박한 사막의 땅에서도 나무는 물이 있어야 한다. 뜨... 두레&요안나 2010.02.09 5327
964 축의금 만 삼천 원 작가 이철환씨의 실화입니다. 이철환씨는 베스트셀러 ‘연탄길 1.2.3.4’의 저자입니다. 아래는 축의금 만 삼천원의 전문입니다. :: 축의금 만 삼천 원 :: 10년 전 ... 2 까투리 2010.02.10 6096
963 사랑 저는 아직 마음이 천사같은 마음이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저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거이 투성이에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나마 이곳에 들어와... 1 천사수열 2010.02.10 5105
962 69세 원고에게 "버릇없다"고 한 39세 판사 ▒ 69세 원고에게 "버릇없다"고 한 39세 판사 ▒ 39세 판사가 69세 소송 당사자에게 법정에서 "버릇없다"고 한 데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소송 당사자의 인격권을 ... 두레&요안나 2010.02.10 5503
961 알림] 김 추기경과 함께하는 사순시기 회개와 속죄의 사순시기(재의 수요일 17일)가 시작됩니다. 가톨릭신문은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16일)를 맞아, 올해 사순시기를 김 추기경과 함께 보내고자... 2 두레&요안나 2010.02.11 5402
960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 두레&요안나 2010.02.12 4968
959 구정의유래 음력 1월1일을 설날이라고 한다. 설이라는 말은 '사린다', '사간다'라는 옛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삼가다' 또는 '조심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설날은 ... 두레&요안나 2010.02.12 5363
958 신의 다른 계획 - 도종환 신의 다른 계획 - 도종환 올리브나무와 떡갈나무, 소나무가 있었다. 각자 특별한 존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다. 올리브 나무는 화려한 보석상... 두레&요안나 2010.02.12 500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6 Next ›
/ 14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