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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새해인사합니다.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인지.... 계시판 식구들이 많이 바뀌었군요...ㅎㅎ 그래도 눈에 익은 아이디가 보이구요.. 반갑습니다. ... 2 가청가 2010.02.12 5159
956 2010년 2월 13일(토) 방송곡 리스트 즈갈님 대신 토요일 오전 방송을 대신 해 드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주일 밤에는 방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핑키천사 2010.02.13 5518
955 야곱의 축복 라이브 작년에 부른 라이브곡인데 녹음했어 한번 부려 봤어요^^** 다시 수정했어 올렸습니다 제목은 야곱의 축복입니다 ㅎㅎㅎ 두레&요안나 2010.02.13 4963
95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성 청원인 오데르 몬시뇰, 저서 통해 고행 사실 증언 - 슬라보미르 오데르 몬시뇰이 「왜 그는 성인인가」의 출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바티칸 외신종합】지난 2005년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두레&요안나 2010.02.15 5411
953 영광 - 백수 해안도로 -외.... 영광 굴비가 유명한곳 .. 바다와 붉은 태양이 떨어지는 환상의 낙조를 기대했건만 날씨는 예사롭지 않다. 서해바다가 원래 검푸른 빛은 아니기에 그건 그렇다 해도 해를 찾을 수 없는 어... 두레&요안나 2010.02.15 5353
952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옛날 신문) 작곡·작사자가 좋은 작품을 만들어 예쁜 가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과 기쁨을 심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든다." 독일 노래 번안곡인 ‘저 ... 두레&요안나 2010.02.16 5302
951 바보가 바보들에게] <1>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김수환 추기경 1주기] 죽음으로 사랑의 기적 일으켜 '존재' 자체가 위안이었던 분 선종 이후 예비신자 30~40% 증가… 장기 기증 희망자도 2배 이상 늘어 16... 두레&요안나 2010.02.16 5144
950 김수환 추기경 7苦 묵상] (1) 제1고(苦) “아버지도, 나라도 없이 예수님을 따라 고통의 길을 걸었네” 누군가 말했다. 하느님께선 각자에게 크나큰 은총의 선물을 마련해, 보자기에 싸 주셨는데, 그 보자기가 바로 ‘십자가’라고. 고통의 보자기 ‘십자가’를 풀지 않으... 두레&요안나 2010.02.16 5193
949 김수환 추기경 7苦 묵상] (2) 제2고(苦) “나 자신을 버림을 묵상합시다”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어느 날. 대구교구장 최덕홍 주교가 대구에서 피란 중에 있던 예비사제 김수환을 불렀다. “이제 사제서품 받을 준비를 하게. 언... 두레&요안나 2010.02.16 5102
948 사순기획] 기자의 에코 운동 체험기 (1) 생태적 사순절 보내기의 시작 사순기획] 기자의 에코 운동 체험기 (1) 생태적 사순절 보내기의 시작 환경보호 실천하는 40일간의 ‘즐거운 불편’ 생각·말로 그치는 환경사랑에서 벗어나 작은 것... 두레&요안나 2010.02.17 5139
947 2010 사순특집]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보내는 사순 시기 "사순 실천 계획표" 2010 사순특집]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보내는 사순 시기 &quot;사순 실천 계획표&quot; 김 추기경님 기억하며 사랑·감사 실천해요 발행일 : 2010-02-14 [제2685호, 21면] ... 두레&요안나 2010.02.17 5372
946 수원교구 형제 자매님들 계시면 한번 봐주세요. 찬미예수님... 제가 냉담을 너무 오래하다보니... 견진을 아직 못받았읍니다... ㅡㅡ;; 견진을 받고 싶은데, 본당에선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하고, 혹시나 견진교리... 2 라플란드 2010.02.17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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