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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 광주대교구 평협, ‘주교단 4대강 사업 우려’ 적극 지지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서정권, 담당 박성열 신부)는 3월 13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주교회의가 3월 12일 봄 정기총회를 마무리하며 발표한 ‘생명문... 두레&요안나 2010.03.24 5682
908 2010년 3월 28일(일) 방송곡 리스트 주님수난 성지주일을 모두 거룩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성삼일 전례에 잘 참여 하시고 예수님의 부활을 잘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저... 핑키천사 2010.03.29 5247
907 미셸과 파머서스의 2세 탄생을 축하합니다 금일(3/29) 오후 1시 47분에 우리 가톨릭CCM인터넷방송국 부부 CJ의 2세가 태어 났습니다. 건강한 아들이고 세례명은 벌써 지어 놓았나 봅니다. 다윗이라네요^^ ... 1 핑키천사 2010.03.29 5457
906 4대강 사업, 파헤치고 죽이는 반생명적 토건사업” ▲ 사진/한상봉 4대강사업으로 뭇 생명이 죽어가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것을 알리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27일, 4대강사업 ... 두레&요안나 2010.03.29 5928
905 예수님의 편지 방송때 전해드렸던 글인데. 이쁜 모니카님께서 올려주셨으면 하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 소중한 나의 친구에게(예수님의 편지) 나는 오늘 이 편지를 너에게 ... 2 하늘향기 2010.03.29 4958
904 소피님 보세요^^ 소피님 저 뉴욕 잘다녀왔어요/ 정말 한국 사람 대단한거 같아요 뉴욕 시내 관광을 2일 만에 다 돌고 워싱턴 DC 관광 1일하고 나이아가라 폭포 1일 관광하고 보스... 1 실비아입니다 2010.03.30 5706
903 가톨릭 신자들이 사제들 걱정해서야” 댓글이 엄청나더군요. 욕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난 24일 뉴데일리에 ‘천주교회가 왜 4대강에 참견하나’라는 글을 기고한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80)는 “예상은 했... 2 두레&요안나 2010.03.30 5314
902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받게 될 ... 두레&요안나 2010.04.01 5394
901 코레야 우라,,, 안중근 의사 (토마 ) 두레&요안나 2010.04.01 6078
900 주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성가방 가족여러분 ..부활전야 미사 참례 잘 하셨겠지요^^ 긴 어둠을 헤치고 밝은 ... 1 file ♤이수아안나 2010.04.04 5064
899 “772함 실종자는 귀환하라. 마지막 명령이다”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홀로선대지 2010.04.04 4966
898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 선언문 천주교연대가 발표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 선언문 전문 "이제 우리가 강의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저희 사제들은 우리 시대의 죄를 ... 두레&요안나 2010.04.04 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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